2011/11/25 11:30 : 벌레먹은 하루

때때로... 참으로... 이해하지 못할 것이 있다.

왜 그들은 미한FTA 비준에 동의하였는지? 무엇을 위하여? 내년 총선에서 공천되지 못할까봐?

이완용의 매국에는 차라리 논리라는 것이 있었다.

어짜피 강대국에 끼여 먹힐 처지라면 대한제국이 다시 해방될 가능성이 많은 나라에 병탄이 되는 것이 나을 것이라는 그런 논리라도 있었다. 물론 이 또한 자기 합리화이겠지만 말이다.

그런데 지금 이 나라의 국회에 있는 그들은 논리도, 상식도, 대의도, 조국도, 동포도, 그 아무 것도 없는 자들 아닌가?

그 허무함과 공허함에 저주가 있을진저...




* 미국의 미국에 미국을 위한 FTA를 한미FTA라고 차마 쓸 수는 없다.

2011/11/25 11:30에 旅인...face
2011/11/25 11:30 2011/11/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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