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30 14:58 : 황홀한 밥그릇

내일이면 직장생활을 접는다. 회사생활을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 자신과 맞지 않는 장소에 머무르면서 돈을 벌기 위하여 삼십년을 버텨왔다.

하지만 끼니를 어떻게 마련할건지 아무런 대책이 없다. 이것이 느닷없이 닥쳐온 자유의 의미이자, 초로에 접어든 중년이 맞이하는 실상이다.

2013/10/30 14:58에 旅인...face
2013/10/30 14:58 2013/10/3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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