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5 16:21 : 찻집의 오후는

이만큼 온 봄을 몰랐던 것을 보니 지난 겨울이 뼈 마디 사이에 서리처럼 하얗게 앉았던 모양이다. 그렇다고 봄을 기다렸던 것은 아니다. 생각없이 지난 사이에 봄이 왔다니 다행일 뿐이다.

2014/03/25 16:21에 旅인...face
2014/03/25 16:21 2014/03/2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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