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가 무정차역을 지난다 여객의 모습은 짙은 속도에 뭉개져 보이지 않는데...... 누구의 다급한 세상이기에 저렇게 가야만 하는 것인가 열차가 남으로 달려간 후
햇빛이 길게 누운 선로 위에는
집으로 돌아가는 막연한 정적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간다

2014/06/10 18:13에 旅인...face
2014/06/10 18:13 2014/06/1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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