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28 06:01 : 찻집의 오후는

어젯밤에 비가 왔던 모양이다.

과적 트럭들이 지나다닌 음푹한 아스팔트 위로 빗물이 고였다. 고인 물 위로는 하늘의 푸른 그림자가 한 가득인 데, 문득 새소리가 들린다. 바람은 차지만 여지없는 봄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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