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30 15:05 : 찻집의 오후는

삼국유사에 연오랑(延烏郞)과 세오녀(細烏女)의 이야기를 보면 싣고 일본으로 돌아간다(負歸日本)는 구절이 나온다.

여기에서 일본(日本)이란 어디일까요?

참고>

신라 8대 왕 아달라 4년(AD157), 연오랑이 바닷가에 가서 해초를 따고 있는 데 바위가 있어 올라섰더니 그것이 일본으로 데려다 주었고(負歸日本), 그 곳 사람들이 그를 왕으로 삼았다. 남편이 돌아오지 않아 세오녀 또한 바닷가에서 바위에 올랐더니 일본으로 갔고 다시 연오랑의 귀비가 되었다. 그때 신라의 해와 달이 빛을 잃었고, 일관이 <해와 달의 정기가 우리나라에 내렸었는데, 이제 일본으로 가 버렸기 때문에 이런 변괴가 생겼다>고 한다. 그래서 사신을 일본에 보내어 돌아오기를 청하니, 하늘의 뜻이라며 세오녀가 짠 비단을 주며 제사를 지내라고 한다. 그래서 제사를 지내니 빛이 돌아왔다고 한다.(삼국유사 紀異第一)

2009/10/30 15:05에 旅인...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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