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8 08:00 : 벌레먹은 하루

해가 떠오를 시간이면, 해를 바라보기 보다 그 반대편을 바라봅니다. 그러면 세상이 멈췄던 숨결을 토해내고, 풍경 속에 깃든 고달픈 사연들이 조금은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늘이 어둠과 작별하는 모습이 골목과 도로 위에 반짝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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