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1 08:37 : 무지개, 24분지 1의 꿈

영화를 보았습니다. 무섭고 슬픈 영화였습니다.
산다는 것이 얼마나 위태로운 것인지 그리고 외로움이란 처절한 것임을......
가녀린 소녀와
소녀가 아저씨라고 부르던 사내는
보여주었습니다.

세상은 왜 이 모양일까요?









ManFromNowhere

영문포스터를 보면, 아저씨가 THE MAN FROM NOWHERE 다. 나이브한 우리말로 번역한다면 '그 새끼 이상한 놈이네'가 되겠지만, 씹어볼수록 의미심장하다. 이 도시에서 아저씨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은 대충 모르는 자, 익명의 사내들이다. 어디서 왔는지 모르지만 불쑥 나타난 자, 그래서 익명이다. 또한 어디로 갈 것인지 가늠할 수 없다.

그 이상한 놈 중에는 말을 걸기만 해도 "날 가만히 놔두는 것이 좋을꺼야" 라고 하기도 한다.

SHOULD HAVE LEFT ME ALONE

참고> 아저씨

2010/10/11 08:37에 旅인...face
2010/10/11 08:37 2010/10/1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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