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그리고 나의 개 짜구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50904 Post category:언덕 위에 고물 書店 Post comments:1 Comment 부제가 <내 가난한 발바닥의 기록>인 김훈의 <개>를 읽었다. 마치 내가 정말로 개가 된듯한 착각을 주는 대단한 기록이 되겠지만, 나는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