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인 조르바를 읽고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70805 Post category:언덕 위에 고물 書店 Post comments:6 Comments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책은 많이 읽었던 것으로 기억난다. 한 해는 발자크의 소설을 손에서 놓지 못했건만 지금은 발자크의 소설은 제목조차 기억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