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20091113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91112 Post category:⚌ 찢어진 記憶의 22章 10節/벌레먹은 하루 Post comments:8 Comments 세상을 뒤덮고 있는 갖가지 패륜적인 행위와 악덕을, 처참한 살육과 광란, 굶주림과 질병들을. 그리고 거대한 슬픔에 휩쓸려가고 있음을 나는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