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거주민들을 본토로 이주시키는 정책이다. 이러한 정책으로 인해 울릉 지역이나 南道의 도서 지역의 거주민들은 한반도 본토로 대량 이주하게 되는 경우가 있었다. 1882년 고종이 空島政策을 폐지한 후에야 울릉지역의 개척이 본격화될 수 있었다.

큰 황토구미로 가는 길

"코타키나바루에 가 보신 적 있습니까?""아니요.""거기에 가면 한국음식점이 하나 있습니다.""그래서요?""주인 아주머니가 굉장한 미인이지요.""......!!? 우리는 과거를 회상하고, 미래를 꿈꾸는 데 익숙하지만,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