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무원 혹은 이방인 vs 사의 질주
※ <공포의 보수>를 워낙 어린 시절에 보다보니 <사의 질주>라는 이름으로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어서 그냥 <사의 질주>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중남미…
La guerre des boutons(1962년작) 두 마을의 아이들이 별것 아닌 이유로 싸움을 시작한다. 이들은 이길 때마다 서로의 옷에 붙어 있는 단추를 떼어내 마치 트로피처럼 자랑한다. 그렇게 단추를 둘러싼 전쟁을 벌이며 아이들은 조금씩 서로를 알아간다. 어렸을 적에 본 영화다.
※ <공포의 보수>를 워낙 어린 시절에 보다보니 <사의 질주>라는 이름으로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어서 그냥 <사의 질주>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중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