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 아산면 兜率山에 있는 신라의 제24대 진흥왕 당시 창건한 암자. 禪雲寺의 산내 암자로 하도솔이라 한다. 여기에서 365계단을 올라가서 있는 도솔암 內院宮이 있는데, 상도솔암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선운사에서

선운사에서, 최영미의 詩...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지는 건 잠깐이더군골고루 쳐다볼 틈 없이님 한번 생각할 틈 없이아주 잠깐이더군 그대가 처음내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