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風升. 땅 속에 바람이 있다. 결국 자라나(升) 나무가 되고 바람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생명과 무제

너와 나는 단지 헛 것이었다. 그리하여 너는 묘비 위의 사랑과 슬픔 그리고 생애를 적어 놓은 것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