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야당의 집권을 통한 자유민주주의적 개량이 주요한 정치적 고리라고 생각해왔던 집단인 ‘무림’은 “어떻게 하여 유신잔당의 발호를 억제하고 보수야당을 집권시킬 수 있는가?”란 것을 자신의 정치적 의무로서 설정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382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