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되었다가 같은 달 11일 KBS의 보도에 의해 사퇴여론이 일어나자 24일 자진사퇴하였다. 이 빌어먹을 후보는 2011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 수요여성예배에서 “일본의 식민지 지배와 남북 분단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발언했다. 이것이 개독교의 양상이다.

이효리씨의 모순

이효리씨의 모순을 읽고 나서, 그녀의 이름 뒤에 “씨”자를 붙여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글에서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문득문득 부딪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