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강의(움베르토 에코)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51110 Post category:언덕 위에 고물 書店 Post comments:2 Comments 문학이라는 것이 이 흐린 세상을 건너는 데 쓸모가 없다고 생각하며, 문학이라고 통칭되는 것들을 돌아볼 기회를 잊은 지 이십년 쯤 되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