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와 항구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50426 Post category:그리고 낯선 어느 곳에 Post comments:1 Comment 바다와 배에 대한 무지와 게으름 때문에 나의 꿈은 선원이 되는 것이었다. 장래의 꿈이 무엇이냐는 오학년 담임의 질문은 줄줄이 이어져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