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교에서, 중생의 行이 본질적으로는 부처의 신비하고 미묘한 작용과 같다고 하는 이념에 바탕을 두고 행하는 몸ㆍ입ㆍ뜻의 三業. 身密, 口密, 意密을 이른다.

뜰 앞의 잣나무

무풍교 위에서란 글을 쓴 이유는 금각사라는 글을 읽으면서 생각난 것도 있지만, 사실은 이웃분의 포스트에서 알리 칸의 카왈리라는 파키스탄 전통음악을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