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3인으로 알려져 있는바, 宋나라의 王應麟, 宋末의 區適子, 元末明初의 黎貞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세 글자를 1구(句)로 하여 384구 1152자로 이룩되었다.(貞德書局) 그러나 판본에 이동이 있어 354구 1062자(삼민서국본), 532구 1596자(감숙인민출판사본) 등을 보여 일치하지 않는다

천자문 소고

흰돌고래님이 방학동안 한자공부를 한다고 한다. 그리하야 천자문을 추천해주었는데... 천자문하면, "왠 천자무~운?"할 수도 있다. 호랭이가 금연을 하겠다고 하던 시절에 서당에서 어린애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