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선란도(부작난도)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40522 Post category:오려진 풍경과 콩나물 Post comments:1 Comment 친구의 글씨는 악필이라기 보다는 개판이었다. 글씨의 옹색하기는 물론 글씨의 높낮이가 한 옥타브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모양새를 떠나 글씨를 커뮤니케이션의 한 수단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