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뭇 것도 아닌 자의 변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121003 Post category:⚌ 찢어진 記憶의 22章 10節/걸상 위의 녹슨공책 Post comments:6 Comments 나는 마지막 남은 무릎을 이끌고 너희들에게 다가가고 싶었다고, 그리고 정말로 나는 아뭇 것도 아닌 놈이라고 말하고 너의 어깨를 끌어안고 울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