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vi-xmmxix 1st 로마로
아침에 일어나 어제 보아두었던 아내의 백을 사기 위하여 베키오 다리를 건너 피티궁전 근처에 있는 가게에 갔더니 아직 문을 열지 않았다.…
煉獄, 12세기에 개발된 것이라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 어제 보아두었던 아내의 백을 사기 위하여 베키오 다리를 건너 피티궁전 근처에 있는 가게에 갔더니 아직 문을 열지 않았다.…
미켈란젤로는 '천지창조'를 그렸던 시스티나 예배실의 한쪽 벽면에 '최후의 심판'을 그린다. 이 그림의 주제는 추락이다. 예수는 존엄한 지배자(Maestas Domini)로 연옥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