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은 무엇으로 사는 가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50715 Post category:찻집의 오후는 Post comments:0 Comments 어제 집에 들어갔더니 아내가 말한다. <여보! 우리 집에 글쎄 빨간머리 앤이 왔지 않겠어?> 외국에서 교환 학생이 와서 며칠을 보내면서,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