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아자르가 쓴 소설. 창녀에게 태어나 또 다른 창녀에게 키워진 열네살 모모의 아주 아주 늙은 인생 이야기. 에밀 아자르는 로맹 가리가 자신의 이름의 쉰 냄새 때문에 쓴 필명이다.

그 일주야 동안

일주일을 넘게 나의 블로그에 매일 천명 이상의 정말로 알 수 없는 <익명의 사람들>이 드나들었다. 평소 때의 열배라서 나의 블로그가 어디에…

자기 앞의 생

La vie devant soi <자기 앞의 生>, 이 책은 중2인 딸내미의 논술공부와 관련된 책이다. 얼마 전에 읽었던 쥐스킨트의 <향수>도 논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