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적산이란 왜놈이 소유했던 부동산이나 동산을 의미한다. 나도 어렸을 적에 적산가옥에 살았는데, 부산에서는 제법 반듯한 가옥이었고(기억없음), 서울에서는 공장사택과 같은 적산에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