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와 왕국(까뮈)
이 책을 읽으면서 사막의 밤을 알았고, 거친 골목에서 들뜬 열기로 살아갈 수 밖에 없으며, 진실한 저주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들의…
Exile and the Kingdom. 알베르 카뮈의 대표적인 단편소설집. 유배온 이 땅 위에 자신의 왕국을 건설하는 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막의 밤을 알았고, 거친 골목에서 들뜬 열기로 살아갈 수 밖에 없으며, 진실한 저주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