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위해서 사는 것이…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50906 Post category:⚌ 찢어진 記憶의 22章 10節/걸상 위의 녹슨공책 Post comments:5 Comments 죽어 없어져야 할 놈들에겐 늘 그것은 천천히 왔고, 살아야 할 만한 가치를 지닌 사람들에겐 시도 때도 없이 불쑥 찾아오는 것이 죽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