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erno. 유대인과 같은 셈족은 생각할 수 없는 곳이다. 그들은 무덤 아래의 시올(She’ol : 陰府)정도만 생각할 수 있었다. 기껏 생각해보았자 게헨나 정도나 불못, 유황으로 타는 호수 정도나 생각할 줄 알았다. 지옥은 어디까지나 인도, 페르시아 계통의 아리안이 특허권을 갖고 있다.

무너진 도서관

이 글은 계속 쓰여지는 글이다. 하염없이 부풀어 오르고 혼미하여 사악함과 정의에 대한 애매모호함 속에서 나는 방황하고 있다. 방황하는 지점이 천국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