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of adayof...
내다봐, 이류, 여인 등으로 블로그를 했으며, 하고 있음. 한자로는 旅인.
학명
주소
본적
太虛 1Inferno xlvii-ii를 지나 빛을 쫓아가면 원초의 幽光體(Astral light)이자, 우주의 모든 비밀과 역사가 기록되어 있는 आकाश가 위치한 א 성단이 있습니다. 그 지점에서 N023-x2 방향으로 2mega parsec을 흘러가면 게벌은하계의 #3=S23에 당도합니다. 그곳에서 23-2, Qianxiang-dong Fangchun-shan Guanchou-hai Lihen-tien(太虛幻境의 주소)을 찾으십시오. 거기가 태허의 본적입니다. 迷津을 한번 건너야 합니다. 太虛에 당도하지 못하셨다면 결코 이 곳까지 올 수 없습니다.
학력
Rd.T (학력위조 등의 문제는 없음)
경력
…이라고 할 것은 없음 (교내 사생대회에서 꼴란 장려상이 최대의 상임)
종교
아무래도 도교를 신봉하는 것 같음
태도
부생 (不生, 浮生, 腐生 등)
어쩔 수 없이 C# minor, Adagietto로 썼던 글들
Maurice Ravel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글들
너와 나는 헛 것이었다. 그리하여 너는 묘비 위의 사랑과 슬픔 그리고 생애를 적어 놓은 것이었고, 나는 들을 지나던 매장된 바람에 불과했다.
블로그 분류체계는…
찢어진 記憶의 22章 10節 : 어거지로 조합해서 만든 추억 = 舊 ‘이류네 : 지옥의 47번지’+’찢어진 기억의 22장 10절’+’운외 몽중에서 천년’
- 걸상 위의 녹슨 공책 : 공책에 써 놓았던 소설들, 그런 것들…
- 무너진 도서관에서 : 고전과 종교에 대한 편협한 생각
- 벌레먹은 하루 : 여인의 하루살이에 대한 풍경
- 찻집의 오후는 : 담배연기와 햇살 밖에 없습니다. = 舊 ‘조용한 블로그’를 ‘찻집의 오후는’으로 통합
- 황홀한 밥그릇 : Homo-Babiens가 맞이하는 밥에 대한 단상 = 舊 ‘대한민국 만세’를 ‘황홀한 밥그릇’으로 통합
- 그리고 낯선 어느 곳에 : 여행, 또 가고 싶다.
- 무지개, 24분지 1의 꿈 : 영화 혹은 삼류극장에 대한 추억
- 언덕 위에 고물 書店 : 책에 대한 이유없는 호감
- 오려진 풍경과 콩나물 : 그림과 음악에 대한 좁은 소견
지나간 블로그 분류체계는…
이류네 : 지옥의 47번지 : 지옥의 47번지 2호에 유폐되어 있는 글들
찢어진 기억의 22장 10절 : 어거지로 조합해서 만든 추억
운외 몽중에서 천년 : 수줍은 마음으로 써 본 詩, 雲外雲夢中夢
찻집의 오후 네시 반 : 익명의 장소를 스쳐지나는 노을의 시간
- 황홀한 밥그릇 : Homo-Babiens가 맞이하는 밥에 대한 단상
- 벌레먹은 하루 : 여인의 하루살이에 대한 풍경
- 대한민국 만세 : 지금 우리나라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
- 찻집의 오후는 : 담배연기와 햇살 밖에 없습니다.
- 조용한 블로그 : 여기가 바로 그런 곳입니다.
걸상 위의 녹슨 공책 : 공책에 써 놓았던 소설들, 그런 것들…
- 섬 그늘에서… : 실직자와 먼 곳에 시집 온 여자의 사랑 이야기
- 할머니의 이름으로 : 허접한 가족사
- 그 여자가 사는 곳은 : 어린 여자의 사랑의 아픔, 천년이란…
- 남은 이야기들에서 : 단편들
- 일그러진 시간들 : 쓰고 있는 중
무너진 도서관에서 : 고전과 종교에 대한 편협한 생각
- 금고산주 : 동양고전에 대한 자의적인 해석
- 산문아래 : 불교에 대한 생각과 광역
- 몽유사전 : 단어 등에 대한 몽롱한 이해
- 낡은공회 : 기독교에 대한…
길 건너편 창고에 : 소금창고였던 낡은 글 창고
- 오려진 풍경과 콩나물 : 그림과 음악에 대한 좁은 소견
- 언덕 위의 고물 서점 : 책에 대한 이유없는 호감
- 무지개, 24분지 1의 꿈 : 영화 혹은 삼류극장에 대한 추억
- 그리고 낯선 어느 곳에 : 여행, 또 가고 싶다
라캉을 위한 변주곡 : 에쓰이엑스 혹은 LUV의 함수관계(性性說)
추천할 만한 포스트들은…
‘찢어진 기억의 22장 10절’ 의 글을 읽고 나신 후 더 볼 것인가를 결정하시면 됨
자신의 블로그에 대한 평가/바라는 점이 있다면…
평가 : 길어서 짜증나는 포스트+댓글없는 썰렁함 지향 : 지식의 무한한 연결+현재의 좌표를 찾겠다는 욕망+<나>의 실종 = Akasha로 귀환
Om Amogha Viarocana Maha-Mudra Mani Padma Jvara Pravartaya H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