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대한 느낌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60602 Post category:찻집의 오후는 Post comments:0 Comments 바다 밑 제비집에 사슴이 알을 품고 타는 불 속 거미집엔 고기가 茶를 달이네 이 글은 시가 아니라, 효봉선사의 '오도송(悟道頌)'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