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받아야 할 자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70603 Post category:⚌ 찢어진 記憶의 22章 10節/걸상 위의 녹슨공책 Post comments:4 Comments 거짓된 이 삶의 내용들이, 그녀의 육신 속에 깃들지 못했던 그 짧은 시간 때문에 흘려보냈던 거짓된 추억들이, 한번도 거짓된 적은 없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