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날에 너에게…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50306 Post category:찻집의 오후는 Post comments:0 Comments 눈이 오시려다 밝은 햇빛을 만나고 배시시 웃으며 지나간 서울의 오후. 이제는 삼월. 남도에는 눈이 많이 왔다는 데, 겨울내내 가슴앓이는 어떠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