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포에서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100722 Post category:그리고 낯선 어느 곳에 Post comments:14 Comments 해변의 길이가 만리라고 할만큼 긴 만리포에서 찍고 남은 사진은 딸랑 이것 하나... 날이 후덥지근하다.
바다…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50226 Post category:그리고 낯선 어느 곳에 Post comments:0 Comments 항히스타민제가 없던 시절, 두드러기는 끊임없이 나를 괴롭혔다.그래서 여름이면 우리는 바다로 갔다. 두드러기가 나를 괴롭히기를 이미 포기했어도,방학이 되면 우리는 해변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