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기曰記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40523 Post category:벌레먹은 하루 Post comments:0 Comments 책방에 가서 찾던 책이 장 그르니에의 ‘섬’이 아니라 ‘지중해의 영감’임을 알았다. 엉뚱한 책에서 빛의 옴실거림을 찾고 있었던 것이다. 아마 ‘섬’을…
섬에 대한 단상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40425 Post category:언덕 위에 고물 書店 Post comments:0 Comments 장 그르니에의 섬을 읽었다. 그런데 아뭇 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수필집 속의 단 한편의 제목도… 몇번인가 읽은 후, 숙부를 따라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