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스타크루즈(물고기좌를 타고서)
짧은 행복. 아쉽게도 긴 행복이란 없다. 아내는 <코타키나바루>로 가자고 했다. 그러나 <코딱지나 파라>라는 어감으로 다가오는 그 곳은 해변인지 산인지도 모르겠고…
스타크루즈 소속의 크루즈선. 물고기자리. 총톤수 4만톤. 1990년에 건조, 1994년부터 현재까지 운항 중이다.
짧은 행복. 아쉽게도 긴 행복이란 없다. 아내는 <코타키나바루>로 가자고 했다. 그러나 <코딱지나 파라>라는 어감으로 다가오는 그 곳은 해변인지 산인지도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