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와 미생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141103 Post category:언덕 위에 고물 書店 Post comments:8 Comments 유홍준의 詩, '옆구리'를 읽으면 옆구리가 결리거나 쓰라리거나 뭔가 쏟아져 나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더욱 황당한 것은 그 옆구리마저 없다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