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不死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40630 Post category:찻집의 오후는 Post comments:0 Comments 죽지 않는다는 것은 음란한 일이다. 자살이 청정하다는 것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과잉과 결핍은 둘 다 부도덕적일 수 밖에 없다. 불사의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