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역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60329 Post category:걸상 위의 녹슨공책 Post comments:1 Comment 이곳은 석양이 미쳐 날뛰는 들이 내려다보이는 무너진 망명지일 뿐 입니다
찢어진 기억의 22장 10절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50612 Post category:⚌ 찢어진 記憶의 22章 10節/걸상 위의 녹슨공책 Post comments:1 Comment 우표조차 용납되지 못했던 기억의 22장 10절을 찢어, 꺼져가는 시간에 다시 불을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