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와 객체 그리고 아바타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100109 Post category:무지개, 24분지 1의 꿈 Post comments:18 Comments 알 수 없었으나, 내 적이 나와 나의 함대를 향해 총포를 겨누는 한 나는 내 적의 적이었다. 그것은 자명했다. 내 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