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의 책에 대하여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70326 Post category:찻집의 오후는 Post comments:0 Comments 날아간 자료들이 생각나서 다시 <모래의 책>이라는 것을 만들고, 며칠동안 사서와 삼경을 HTML로 만들어 올렸다. 올린 이 글들을 다시 읽을 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