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와 사유 그리고 담론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50720 Post category:무너진 도서관에서 Post comments:0 Comments 오늘 Rantro님의 포스트를 보다가 불현듯 뭔가를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 작년 네이버에서 이웃과 벌였던 기나긴 대화가 생각났다. 그래서 쓰기를 단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