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을 생각한다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100519 Post category:황홀한 밥그릇 Post comments:0 Comments 전에 "밥 한그릇"이라는 포스트에서 경제학에 관하여 다음과 같은 무지막지한 말을 쓴 적이 있다. (경제학의) 전제조건은 인간의 욕구는 무한하되, 재화는 한정되어…
문제는 문제다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100512 Post category:언덕 위에 고물 書店 Post comments:6 Comments 김용철씨가 쓴 "삼성을 생각한다."를 사서 읽는다. 1/3쯤 읽었다. 법 밥을 먹은 사람답게 글이 참 매끄럽고 명료하다. 김용철씨를 삼성과 검찰의 배신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