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반야경전학의 최고 권위자 겸 번역가

세 개의 텍스트: 금강경

금강경을 읽기 위하여 민족사 불전간행회편의 금강경(정호영 옮김) 집어들었다. 뒤에 부록으로 실린 한문을 읽어가며 해석이 안되는 부분을 앞의 번역을 참고할까 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