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나무집 여자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140602 Post category:찻집의 오후는 Post comments:6 Comments 이제는 글 하나 쓰는 것도 힘이 든다. 하는 일이 없는 탓이다. 그러니까 나는 無事하다. 이런 날들에는 창 가에 앉아 詩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