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 앞의 잣나무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70212 Post category:무너진 도서관에서 Post comments:10 Comments 무풍교 위에서란 글을 쓴 이유는 금각사라는 글을 읽으면서 생각난 것도 있지만, 사실은 이웃분의 포스트에서 알리 칸의 카왈리라는 파키스탄 전통음악을 듣고,…
무풍교 위에서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70209 Post category:걸상 위의 녹슨공책 Post comments:6 Comments 통도사 무풍교 금각사를 읽다가 벽암록 63칙 남천참묘의 해석을 보자 불현듯 통도사가 생각났다. 아마 남천참묘의 구절보다는 미시마 유키오의 금각사에 나오는 이야기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