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마 싯다르타가 온 날 그리고…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50516 Post category:무너진 도서관에서 Post comments:0 Comments 무지는 하해와 같아서 오히려 아는 것으로 넘쳐나곤 한다. 몸에서 솟아오르는 예기를 온화하게 하지(和其光) 못하였을 뿐 아니라, 교만 또한 내려놓을 수(同其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