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글에서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60217 Post category:찻집의 오후는 Post comments:0 Comments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모든 것이 무죄여야 해 (푸른목숨님의 정원 안의 오필리아란 글 중) 사는 것이 죄라면,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모든 것이 무죄여야…
율리시즈의 시선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50415 Post category:무지개, 24분지 1의 꿈 Post comments:0 Comments The Gaze Of Odysseus: 나는 이 영화를 보지 못했다. 그리고 이 글을 쓴 사람이 누군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글은 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