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우리를 사랑하는 긴 잎새들 위에도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50420 Post category:⚌ 찢어진 記憶의 22章 10節/걸상 위의 녹슨공책 Post comments:3 Comments 아주 우습겠지만, 나의 인생은 날아가고자 하는 의지에 대한 무거운 것들의 집요한 방해의 연속이었다